2023.02.01 (수)

탄소중립의 모범을 보인 정평제!

 지난 10월 21일, 정평중학교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정평제>가 개최되었다. 이 날 축제에는 정평중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동참했다. 오전에는 학급별 부스 운영, 오후에는 공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 날 축제에서는, 탄소중립을 실천했는데, 그 사례를 알아보자! 

 먼저 학생들은 학급별 부스 준비를 위한 과정부터 탄소중립과 함께 했다. 부스를 준비하는데는 4개의 원칙이 있었는데, 그 원칙은 △홍보자료 포스터 및 안내 표지판은 직접 제작(칼라 잉크로 출력하지 않기) △교실벽과 바닥 환경 보호하기(일반 테이프가 아닌, 마스킹테이프 사용) △분리수거 잘하기 △축제 후 교실 정리정돈 및 환경정화활동 잘하기였다. 학생들은 이 4가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박스와 스티로폼 등을 재활용해 부스를 준비했고, 직접 포스터를 그리는 등...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드디어 10월 21일, 학생들은 등굣길 중앙 현관 오른쪽에 게시된 슬로건(내용 : 지구를 살리는 에코스쿨 정평제가 함께 합니다.)으로 탄소중립과 함께 하는 정평제를 시작했다. 가장 탄소중립적으로 부스를 운영한 반을 '에코스쿨 실천 우수반'으로 선정했는데, △1학년 11반(랜덤 미팅) △2학년 3반(정평랜드) △3학년 10반(타투)이 선정되었다. 

 

 학생들은 행사가 끝나고, 분리수거와 환경정화 활동까지 깨끗하게 잘 마무리했다. 이번에 했던 정평중학교 학생들의 실천과 노력은 지구를 살리는 행동이었다. 이번 정평제는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와 함께하는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