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 (일)

3년 만에 열린 정평중학교의 축제, <정평제>

   지난 21일, 정평중학교는 <정평제>가 개최되었다.

 

 

 1~4교시는 각 반에서 준비한 부스 구경하고 체험을 했고, 5~6교시는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무대 공연을 관람했다. 전교생이 함께 하는 큰 행사여서 매우 복잡하고 혼잡 줄 알았는데, 학생들 모두 질서를 잘 지켜주어 큰 사고없이 진행되었다. 

 

 각 반은 다양한 부스들을 준비했는데,  대표적으로 △방탈출 △보드게임 △클럽 등이 있었다. 매우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보였고, 학생들도 재밌게 즐겼다. 또,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체험 스탬프를 8개 이상 모으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4~5교시에 진행된 공연에서는 '이러면 안될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Bye bye my blue', '새삥', 'Rush hour', 'After like', 'Love dive' 등...  대중성 있고 신나는 노래들과 댄스를 공연했다. 중학생이라고 믿기 힘든 퀄리티 있는 실력들을 보여 주었고, 많은 학생들도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때문에 정평중학교 모든 학생에게 처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인 것 같지 않게 준비했고, 열심히 해주었다. 또 모두가 재미있게 즐겼다. 내년, 그 후년에도 <정평제>를 비롯해, 더 재밌고 많은 축제들이 열렸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