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수)

우리 땅~ 독도! 잘 알고, 지키자!

 <독도의 날>은 매년 10월 25일로, 대한제국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한 날(1900. 10. 25.)을 기념하기 위해서, 민간 단체인 '독도수호대'가 2000년에 제정했다.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달라는 청원서를 국회와 청와대에 여러차례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몇 몇 달력에만  표시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독도에 대해서 <다케시마의 날>이 국가차원에서 체결되어 있다. 이에 대응해, 2005년 6월 9일 경상북도 의회에서는 <독도의 달 조례안>을 가결했는데, 이 법안은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도 <독도의 날>에 대한 조례는 없다. 이렇게 일본은 따로 기념일까지 만들어가면서 독도를 빼앗으려고 하는데, 우리들은 독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독도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있는 섬으로, '독섬'이라고도 한다. 울릉도 동남쪽 87㎞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8만 7,554㎡이다. 동도와 서도, 그리고 89개의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독도에는 메탄하이드레이트(천연가스가 고체화된 자원)와 같은 에너지자원과 풍부한 수산자원이 가득하다. 또 해상영토 확장과 같은 장점도 있기 때문에, 일본은 억지를 부리며, 독도를 탐내고 있다.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는 많지만, 그 중 우리나라와 일본, 다른 나라들의 자료 3가지만 알아보자!

 ▲우리나라의 자료를 살펴보면,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에 우산과 무릉(독도와 울릉도)이 울진현 정동쪽 바다에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 ▲일본의 자료를 살펴보면, 1785년 「삼국접양지도」에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색으로 칠하고 조선의 소유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른나라에 보관중인 자료를 살펴보면, 1946년 「연합국 최고 사령관 각서 제 677호」의 부속지도에서도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에서 분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독도의 날이 언제인가?', '독도가 왜 우리나라의 소유인가?'에 대한 이유 정도는 기억하면서, 우리 모두 <독도의 날>을 기념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