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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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의 성공적 컴백!

 

 지난 6월 10일, BTS는 타이틀 곡 ‘Yet to Come’이 담긴 풀 패키지 앨범 ‘Proof’를 내 놓았다. 앨범의 초동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은 275만 장을 넘겼는데, 이는 국내 음반의 초동판매량 역대 2위다. 더군다나, 발매 하루 만에 215만 장이 팔림으로, ‘더블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 앨범 발매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었다.

 

 이 ‘Proof’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9년의 역사를 담은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담고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컴백쇼에서 각자의 잊지 못할 순간과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순간들에 대해서 되돌아보는시간을 가졌다. 오프닝 무대를 후, 토크 시간에 ▶멤버 진은 “데뷔한 지 10년 정도 되니, 그동안 냈던 곡들을 한 번쯤은 정리하고 가자는 생각을 했다. 팬들이 좋은 곡들을 한 번에 몰아서 들어주셨으면하는 생각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뷔는 “저희의 추억과 음악작업을 했던 순간을 뒤돌아보며, 페이지 1장의 마무리를 해보고자 했다”고 말을 보탰다. ▶슈가는 “이 앨범은 엑기스만 모아놓은 방탄소년단의 입문서이자, 지침서같은 앨범이다”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에는 엠카운트다운(엠카), 17일에는 뮤직뱅크(뮤뱅), 19일에는 인기가요 (인가)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새 앨범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이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건 2년여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그러나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 그들은 돌연 “그동안 팀 활동에 집중해온 만큼, 개인활동도 해보려고 한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의 챕터 1은 끝났지만, 챕터 2의 시작으로 개인활동을 시작해 보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단체활동도 병행한다. BTS는 이제 끝났다가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BTS~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