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5~6월, 정평중학교 환경사랑 활동

 매월 정평중학교는 환경을 위한 <에코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6월에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알아보자!

 

1. 기후변화에 대한 초청 강사 특강

 

 5월 19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이동학' 초청 강사를 모셔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의 주요내용은, 지구를 위협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었다. 특강을 들은 3학년 학생들은 ”수업을 들으며 세계에 있는 쓰레기들을 보니, 쓰레기를 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부터라도 쓰레기를 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 ‘’더 이상 쓰레기 문제를 볼 수 만은 없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학생들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다.

 

2. 자원순환 분야 수지환경센터 방문 환경교육

 

 6월 7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1학년들은 과학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6월 7일에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이 무엇인지? 자원순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6월 14일에는 <수지환경센터>에 방문해서, 용인시의 쓰레기가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 발생된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체험했다.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 학생으로서 어떤 것들을 실천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3. 박공예 생태체험교실

 

 6월 13일 방과 후, 기술실에서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체험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공예 체험교실이 진행되었다. 박공예 체험은 학교 진로-인성부에서 주관했다. 이 수업은 찾아오는 생태체험교실로, 용인 바이오 고등학교에서 강사님이 와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 체험으로 학생들은 덩굴식물에 대해서 이해하고, 조롱박을 이용해 저마다의 공예품을 창작했다. 또 식물의 열매에 대한 예술적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공예품도 감상했다.

 

4. 환경의 날, 주간 캠페인 활동 (6월 7일~ 6월 13일)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학교에서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과 행사가 진행되었다.

 △ 학생자치부 환경안전부 교내 피켓 캠페인

 

 

 아침에, 학생들이 등교하는 정문과 후문에서 지구사랑 환경보호 방법을 안내하고 구호를 외쳤다.

 

 △ 환경사랑 실천대회 캠페인 작품전시전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1학년은 포스터, 2학년은 표어와 컷툰, 3학년은 실천글짓기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들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실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강화되었고, 우수작품들은 환경주간 기간에 전시됨으로, 학교의 모두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우리반 반려식물 소개하기 코너 마련

 

 각 반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을 소개하는 이벤트로, 각 학급의 반려식물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만들어 전시했다. 포스터에는 반려식물 이름과 애칭, 식물분류와 원산지, 탐구한 식물의 특징, 반려 식물 키우는 방법 및 공기정화 효과 등... 자세하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