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일)

플라스틱 환경오염, 더 이상 모른체해선 안 될 문제

 

 플라스틱 오염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의 가장 큰 문제들 중, 하나이다. 플라스틱은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는다.  그래서 플라스틱 쓰레기의 처리 문제는 전세계의 과제다. 현재 우리나라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는 1992년에 조성되어 2025년 8월에 종료 되는 인천 쓰레기 매립지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제제가 완화되면서, 그 종료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평중학교 학생 20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명 중 단 한 명만이 플라스틱 쓰레기가 폐기되는 과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플라스틱 재활용이 잘되고 있냐는 질문에는 20명 모두 '예' 라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 재활용율은 22.7%에 불과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 폐기되는 과정은 두 가지로, '매립'과 '소각'이다. '매립'이란? 말그대로 플라스틱을 땅에 묻는 방법이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잘썩지 않기 때문에, 토양오염과 지하수 오염 등을 유발시킨다. '소각'은 플라스틱을 태우는 것으로, 대기오염을 일으켜 지구 온난화의 원인중 하나가 된다.

 

 우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한다. △플라스틱 빨대 대신, 재사용 빨대나 컵으로 마시기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나 에코백 사용하기 △플라스틱 용기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와 종이를 사용하는 등...우리 주변에서부터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