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정평 TV

코로나 속에서도, 울려퍼지는 학생들의 웃음소리

–정평 체육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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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2일과 10월 25일, 정평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정평 체육 한마당>이 열렸다.

 1학년과 3학년(22일), 2학년(25일)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비록 전체 학년 모두가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고 취소된 축제와 행사들에 대한 아쉬움은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듯했다. 

 

 코로나 발생 이후 열리는 큰 규모의 행사인 만큼, 각 반마다 손소독제나 소독용품 등이 배치되고, 마스크 착용과 자리 이동 금지, 반 별로 옷을 맞추지 않는 등... 여러가지 방역 수칙들이 철저하게 지켜졌다. 대신 마스크는 뽑기를 통해 반 별로 색깔이 다른 마스크를 착용함으로, 행사에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정평 체육 한마당>의 종목들은 △이어달리기 △파도타기 △공 바구니 넣기 △8자 줄넘기로, 예선전은 3~5반씩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어달리기와 파도타기는 예선을 걸쳐 이긴 반들끼리 다시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기 결과에 따라, 각 반의 희비가 교차하기도 했지만, 이긴 반과 진 반 모두 너 나 할 것 없이 즐겁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회 중 열린 1~3학년에 댄스동아리들의 댄스 무대는 <정평 체육 한마당>을 더욱 빛내주었다.

 

 

선생님들은 드론으로 경기 모습과 각 반 학생들의 모습을 찍으며, 오랜만의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정평 체육 한마당>을 통해, 코로나 속에서도 변함없는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열정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