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우리학교를 밝혀주는 선생님들의 비법노트 – 수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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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공부하는 시간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과목인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선생님들의 비법노트 두번째로 2학년 수학담당인 '박호희'선생님에게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선생님은 먼저 수학을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은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공부해라"라고 조언하였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과정을 즐기게 되어,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해도와 실력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공부법으로 아래의 방법을 추천해 주었다.

 

▲ 한 권의 문제집 4회 풀기

1회차-모르는 문제가 많더라도 끝까지 자기 힘으로 풀어보기.

2회차-몰랐던 문제 다시 한번 풀어보기.

3회차- 채점 후에 안다고 풀었는데 틀렸던 문제 혼자 해결하기.

4회차- 틀린 문제는 당연히 해설을 보며 이해하겠지만, 혼자 풀어서 맞은 문제도 해설집을 보며 빠르게 푸는 방법 익히기.

 

 선생님은 "수학은 목표의식을 주며, 답은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음으로 노력하면 다다를 수 있고, 모르면 답으로 가는 길을 참고하여 목표에 도착할 수 있는 학문이다"라고 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생들과 함께 코딩을 접목해서 수학에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수업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또 선생님은 “인생은 항상 답이 정해지지 않는 선택의 길에 서게 되고, 그래서 선택할 때마다 고민을 더욱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단지 인생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거기서 내가 만족감을 얻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노력'과 '성실'입니다.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즐거운 내일이 오늘로 내 눈앞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라고 정평라운지를 통해 조언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