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 (월)

과학 시사 토론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과학이 주는 선물과 재앙, 과학 이슈를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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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과학 기술은 쉴 틈 없이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학의 발전이 인간에게 선물만 주는 것은 아니다. 가끔 과학도 윤리적, 사회적 문제와 부딪히기 때문이다. 미래 세계를 살아갈 학생들로서는 이러한 과학 기술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정평중학교 학생들은 과학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 정평중학교 '과학 시사 토론'동아리에 대해서 살펴보자!

 

 '과학 시사 토론'동아리에서는 논란이 많은 과학 주제를 중심으로 친구들과 토론한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 채용을 도입해도 될까? ▲코로나는 인류에게 손해일까? ▲은행나무는 가로수로서 적합한가? 등의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토론을 진행한다고 한다.

 

 동아리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데,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 보면서 주제에 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로서는 폭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는 인류에게 손해일까?'라는 주제는 다양한 관점에서 코로나19를 보게끔 해 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코로나19를 부정적으로만 판단하지만, 반대 측면에서 보면 질병에 대한 경각심과 전염병에 대한 인식의 변화, 기술의 발달, 환경오염의 감소 등을 이유로 코로나19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렇게 찬성 측과 반대 측이 균형을 맞춰 가면서, 서로의 관점과 의견을 나누다 보면 다양한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그 속도가 빠른 만큼, 여러가지 쟁점과 맞닥뜨리기도 쉽다. 이러한 쟁점들에 대해서 고민하는 학생이 많아진다면, 과학의 발전을 막고 있는 벽을 비교적 쉽게 허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정평중학교 과학 시사 토론 동아리 친구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나누며, 미래를 꿈꿀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