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월)

정평ON

각종 캠페인과 함께 변화하는 '정평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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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평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각 학년 등교일에 맞춰 각종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의 첫시작은 1학년 학급임원들이었다. 1학년 학급임원들은 4월 12일 (월)부터(월) 16일 (금)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2021학년도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원들은 각 학급 교실 앞 복도에서 ▲2m거리두기 ▲불필요한 대화자제 ▲접촉자제 ▲안전거리 ▲마스크 착용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 이전에는 가장 활기찬 시간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닌 점심시간이지만, 코로나 19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더 위생에 신경을 써야되는 시기인만큼, 거리두기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거리두기 캠페인은 계속해서 2,3학년 학급임원들과 함께 학생자치회의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1학년 학급임원들의 캠페인 진행 후, 그 다음주인 4월 19일과 4월 26일 등교시간에는 정평 학생자치회 2, 3학년 학생들의 『2021학년도 언어순화 캠페인』이 이어졌다. 2, 3학년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바른 말, 고운 말 언어순화 실천을 위해서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비속어 멈춰!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가 지키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쳤다. 각종 줄임말과 인터넷 신조어가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지켜야할 아름다운 우리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좋은 캠페인이었다.

 

 캠페인의 캐치프라이즈처럼 ▲거리두기 ▲마스크쓰기 ▲개인위생에 신경쓰기를 잘 지킴으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란다. 또 마스크를 벗고 친구의 얼굴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우리말로 마음껏 대화할 수 있게 될 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