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목)

우리 학교를 밝혀주는 선생님들의 비법 노트 –영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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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평중 재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등교수업이 부족한 2021학년도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과목별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선생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법노트를 만들어 본다.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과목 중 하나는 '영어'이다.  이번 비법노트 인터뷰에 응해주신 선생님은 2학년 영어담당 '윤은주'선생님이다.

 

Q:영어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 영어 과목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접목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팝송을 좋아하면 팝음악을 듣고 내용을 알아보고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서 영어를 익혀보세요. 영화를 좋아하면 한 영화를 여러 번 보면서 대사를 따라하고 문화적 차이를 배우고 영화 내용을 자신의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아이들의 학습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채택했던 색다른 방식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  평소 다양한 게임을 통해 영어 학습을 즐겁게 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직소 읽기를 통해 전문가집단에서 공부하고 전문가집단에서 배운 내용을 친구들에게 가르쳐주는 교수 학습법을 통해 수업진행을 하고 있구요. 배움과 가르침이 동시에 일어나는 수업방식으로 친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Q:영어과목이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 : 영어 과목이란 나에게 늘 새로움입니다. 나는 원어민이 아니며 영어 수업 준비과정 중에도 항상 배움이 일어나야한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Q:교과 과정과 별개로 수업을 할 수 있다면 꼭 해보고 싶은 수업이 있으신가요?

A : 교실 밖을 나가서 영어로 주어진 미션 해결해 보기를 꼭 해보고 싶어요.

 

Q: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마디 해주세요.

A : 영어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우리는 원어민이 아니에요 다만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은 영어를 즐기려고 하는 거랍니다.

 

 '윤은주'선생님의 말처럼 영어가 공부가 아닌 생활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유념해서, 좋아하는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받지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시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