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5 (토)

파블로 피카소, 우리가 몰랐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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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는 잘 알려져 있듯, 스페인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한 유명한 입체파 화가이다. 프랑스  미술에 영향을 받아서 파리로 이주하였고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다. 이처럼 드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비해 그의 삶은 대중적으로 알려진게 많이 없다.

1. 파블로 피카소는 미술 신동이었다.
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 해안 남쪽의 말라가에서 태어났다. 피카소는 아주 어릴 때부터 미술을 해왔고, 십대 시절엔 미술 교사인 아버지를 능가했다. 피카소의 아버지가 피카소에게 팔레트와 붓을 주며 자신은 다시는 붓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했다는 말도 나올 정도이다.

피카소는 바르셀로나의 미술 학교에 다녔다. 대부분 입학 시험에 합격하는데 한달이 걸리지만 피카소는 하루만에 해내었다. 그리고 그가 유명해졌을 때 자신의 동생인 라파엘처럼 그린다고 선언했고, 아이처럼 그리는 법을 배우는데에 평생이 걸렸다고 뒷붙였다.

2. 피카소는 끊임없이 그림 스타일을 바꾸었다.
십대 시절의 피카소는 사실적인 초상화와 풍경을 그렸다. 그리고 1901년에서 1906년, 분홍색과 파랑색의 시대가 왔을 때, 피카소는 가난한 아이들과 서커스 장면을 그렸다.

1907년에는 입체파의 문을 연 첫번째 작품인 Les Demoiselles d' Avignon 을 그렸다. 5명의 매춘부들의 왜곡 된 초상화였다. 1912년, 피카소는 콜라주라는 것을 처음 발견했고 신문 스크랩 및 기타 자료를 그림 캔버스에 붙였다.

 


3. 피카소는 화가 뿐 아니라 다른 직업도 있었다.
피카소는 그림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조각과 도자기 등도 시도했었다. 1917년부터 1924년까지 그는 연극 예술가로 일했다. 발레 공연을 위한 커튼과 세트 등을 만들었다. 이곳에서 그는 첫 번째 아내를 만났고, 아이를 낳았다. 그 뒤로도 피카소는 세 명의 여인을 더 만나고, 세 명의 아이도 더 낳았다. 피카소의 인생에 등장하는 여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진건 7명이지만 더 많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1935년에는 시를 쓰는걸 시도 했었다. 심지어 피카소는 두 연극의 작가가 된 적도 있었다. 

  이렇듯, 피카소의 인생에는 많은 일이 있었지만,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다. 이 외에도 스페인의 독재자인 프란시스코 프랑코에 적극 반대하고, 62세에는 공산주의자가 되는 등, 더 놀라운 일화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