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5 (토)

언론 초보 탈출기~!! 도란도란언론토론부가 궁금한가요?

URL복사

 시사상식과 정치, 경제 전반에 대해 해박한 친구들이 있나요?

때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현안에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토론 하는 아이들을 신기한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었나요? 

 

 누구나 초보였고, 우리 역시 '언론과 시사 문외한'이었다. 그래서 사회, 정치에  대해 의견 표출에 관해서 꽤나 조심스러웠다. 뉴스나 미디어에서 전달되고 있는 것이 진실인지 확인하기에는 중학생의 능력으로는 어려울 거라 했지만, 이런 우리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 바로 '도란도란 언론토론부'이다.

 

 '국회의원은 과연 정장을 입어야만 하는가'라는 주제를 시작해 자신의 찬반 입장을 밝히며, 의견을 주고 받았다. 서툴기는 했어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노력을 해냈다는 것에 큰 기쁨을 서로 표현하였다.

 

 

  나아가 우리는 '언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립할 필요를 느꼈다. 신문, 방송 같은 기존의 전통적 언론 뿐만 아니라, 뉴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여러 가지 정보들 속에서 '빠르게'만을 외치는 언론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언론의 역할, 언론인으로서의 태도를 고민하는 활동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우리는 언론이 모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위해 긍정적인 토론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실현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데 모두 함께 입을 모았다.

 

 

 

 

아직은 서툴지 몰라도, 언론과 토론에 대한 마음과 자세만큼은 진지했던 우리.

더 많은 경험이 함께한다면, 분명 우리는 변화하는 시기에 맞추어 언론을 공부하고 탐구하는 인재로 더욱 멋지게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