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금)

우리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 VIEW

11월 6일 동아리 ‘뷰(View)’ 회원들은 “타인의 치료를 위해 유전자 조직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은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이 토론은 희귀병에 걸린 오빠를 치료하기 위해 태어난 인도의 구세주 아기에 대한 기사를 읽고 진행됐다.

 

유전자 조작 아기를 만드는 것을 반대하는 측은 "유전자 조작 아기가 범죄등에 악용될 수 있으며 단순히 치료만을 위해 아기를 낳고 버리는 등 비윤리적인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후에 자라난 아기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자신의 존재에 대해 혼란을 겪을 수 있고 우울감을 겪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전자 조작 아기를 찬성하는 측의 입장으로는 "이미 수정관 아기, 대리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기가 태어나고 있고 이런 기술은 일반화되고 있으며 사람의 몸에 있는 장기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그 어떤 방법보다 안전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이 기술이 활성화된다면 그동안 고칠 수 없었던 불치병을 고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등 의료계에서는 매우 전망 좋은 기술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아이를 유기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단순히 다른 사람의 치료를 목적으로 아이를 낳게 되면 인권이 유린될 수 있다. 아직까지 이런 유전자 조작 아기에 대해 정확히 법이 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국가 차원에서 적절한 법을 만들고 엄격히 규제한다면 환자에게도, 태어날 아이에게도 모두 좋은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동아리 뷰는 이 외에도 AI ,VR 기술, 냉동 인간 기술, 백신 개발 등 다양한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토론, 토의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 이름인 View처럼 다양한 관점에서 과학적인 주제를 바라보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