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금)

SDS검사를 통해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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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3학년을 대상으로 SDS진로탐색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를 통해 정평 중학교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관심도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앞으로의 진로진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들은 아직 대학과 사회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의 선택이 맞는지 확신을 갖기 어려워, 막연한 직업군에 대한 기대를 지니기 쉽다. 때문에 정평중 학생들에게 SDS진로탐색 검사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능력이 대학 이후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SDS검사는 Holland 이론을 근거로 John L.Holland 박사가 직접 제작한 SDS(Self-Directed Search)검사의 한국버전으로 진로지도와 상담장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진로검사로 가장 널리 이용되는 검사이기도 하다.

 

정평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교과-전공적합도(그림1)에서 자연과학(35%)에 대한 적합성이 무척 높았으며, 그다음으로 예체능에 대한 적합성이 높았다. 또한 향후 전공계열선호도의 측면(그림2)에서 예체능이 23%로 가장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창의적이면서도 끼가 많은 학생들이 많음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 외의 전공계열은 모두 고른 분포의 경향을 보여주었다.

 

 

 

또, 검사 결과 10개의 학과순위가 나타났는데, 1위로 예체능계열(39%), 2위는 컴퓨터(공)학 계열(20%), 3위는 법학(자유전공학부) 계열(10%)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학생에게는 진로탐색 및 학과에 대한 사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와 학생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해주어  올바른 진로선택을 위한 기초 소양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향후 학생들을 위한 진로 결정 및 직업 선택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진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