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목)




정평ON

선생님께 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칭찬은 누구나 듣고 싶어 하는 말이다. 자신이 건냈던 칭찬은 금세 잊을지 모르지만, 칭찬을 받은 상대방은 평생 기억할 소중한 순간이 될 수도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번 정평중학교의 ‘따뜻한 말 한마디’릴레이는 선생님에게 들었던 칭찬과 따뜻한 격려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5월 끝나가는 무렵이었어요. 조회시간 때 선생님께서 과자 한 상자를 가져오셨죠. 저는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시려나 보다 생각했는데, 제 이름을 부르시더니 지난번 참여한 학교행사를 말하며 거기서 주는 선물이라고 하셨어요. 그 행사를 참여한지 한참 지나서 저는 못 받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렇게 받게 되어 기뻤어요. 반에서 저 혼자 선물을 받았고, 친구들의 박수 또한 정말 행복했지만, 선생님께서 이 행사의 가장 높은 선물이라고 잘했다고 축하해 주셔서 더 기뻤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웃으며 과자를 건네주는 데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점점 줄어들던 기세를 보였지만, 다시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온라인 수업은 계속되고 있어요. 그러니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건 힘들었죠. 온라인 수업은 시간 안에 과제를 완료해야 하

정평 별별스토리

우리학교를 밝혀주는 선생님들의 비법노트-중국어편
어려서부터 학습지 등을 통해, 한자와 중국어를 접해 본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부모님들은 왜 그렇게 중국어와 한자교육에 열의를 가지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왜 교과목으로 채택해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의문을 해소하고 중국어에 대한 바른 이해와 공부법을 배우기 위해, 2학년 중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지현'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생님은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역사적 · 군사적 · 경제적 · 지정학적으로 한국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는 나라로, 때로는 동맹국으로 때로는 적대적인 관계로 한반도와 운명을 같이할 중요한 나라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은 절대 줄어들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중국에 대해 더 잘 이해함으로써 중국을 견제하고, 한편으로는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우리의 힘을 강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知彼知己百戰不殆(지피지기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중국을 알고, 나아가 중국과 소통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기에, 중국어를 학습하


정평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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